금각사

교토의 로쿠온지(鹿苑寺) 안에 위치한 킨카쿠지는 3층구조의 누각으로 1층은 헤이안 시대의 귀족주의 건축 양식, 2층은 무사들의 취향의 양식, 3층은 선실처럼 비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절 이름인 로쿠온지보다도 킨카쿠지로써 더 널리 알려져 있으며, 아시카가 요시미쓰가 통치권을 넘기고 1397년부터 10년에 걸쳐 세운 것으로 1950년에 화재로 소실된 것을 재건하였다. 1987년에 금박이 보수되어 옛날의 아름다움을 되찾았으며, 지금도 일년에 한번씩 금박을 보수하여 그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