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중정기념당

대만민주기념당이라고도 한다. 타이완의 초대총통 장제스를 기념하기 위하여 1980년에 설립하였다. 장총통의 본명인 ‘중정(中正)’에서 건물 이름을 따왔다. 기념당 주위로는 총 면적 25만㎡에 이르는 기념공원을 조성해 놓았다. 건물 외관의 에메랄드 기와와 하얀 대리석 벽, 기념공원의 조경이 특히 아름답다. 장제스가 89살까지 살았던 것에서 착안해 만든 89개의 계단을 오르면 기념당 2층에 높이 6.3m 규모의 장제스 청동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