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사

지금의 나라가 일본의 수도였을 무렵, 동대사가 헤이조쿄 (나라의 옛 지명) 의 동쪽에 위치한 대사였기 때문에 동대사라 이름을 붙이게 된다. 동대사의 전신은 금종사, 후에는 금광명사라 불리던 사찰이었는데, 쇼무왕의 뜻에 따라 설립되었고, 752년 대불의 개안식과 더불어 사찰은 차례차례 정비되어 동서에는 칠중탑을 쌓아 올리고 중문, 금당, 강당 등을 일직선으로 배치 시켰는데 이웃의 고후쿠지와 더불어 커다란 세력을 떨치게 된다. 과거 우리의 많은 선조들이 이주해서 살았던 나라 지방, 동대사는 호류지와 더불어 우리의 선조가 건립했다는 사실이 역사학자들을 통해 밝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