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슴공원

수많은 사슴들이 우글거리는 이곳의 넓이는 대략 502ha로 규모면에서는 일본 최대급을 자랑한다. 나라공원이 처음 만들어진 것은 1880년 2월14일이었으며, 사슴은 예로부터 카스가타이샤의 사슴신으로 보호되어왔는데 사슴에게 해를 입힌 자는 엄벌에 처해져 실수로 사슴을 죽인 산사쿠라는 소년이 이시코즈메 (구덩이를 파고 자갈을 덮어 죽이는 형벌) 로 생매장 당했다는 전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