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엑스포-중국관

‘Better City, Better Life‘라는 주제로 2010년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184일간의 향연을 벌인 상해 엑스포는 글로벌화 추세 속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꾀하기 위해 생활터전이 갖는 ‘도시’의 의미를 매우 중요하게 부각시켰다. 어떤 의미에서 본다면 중국의 경제를 대표하는 상해의 성공적인 도시화 과정을 보여주고, 이것이 삶을 얼마나 윤택하게 만들었는지를 말해주기 위한 행사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200개 국가 및 조직이 참여했으며 관람객만 7000만명이 참여할 정도로 대규모로 진행된 행사였으며, 지금도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