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만년의 세월 동안 자연의 힘과 침식에 의해 생성된 기이한 바위 형상들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자연의 경이로움을 다시금 느끼게 해준다. 파도가 만들어 놓은 기암괴석들이 독특한 이름을 지니고 있어서 왕관을 쓰고 있는 듯한 여왕바위, 계란바위, 목욕하는 미녀바위 등 파도의 조각 솜씨를 십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슬리퍼 모양의 바위는 어부들이 승강대로 사용한다고 한다. 이집트의 여왕 네페르티티의 옆얼굴을 닮았다고 하는 여왕바위가 관광객에게 가장 인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