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시황 병마용 박물관

세계 8대 불가사의라고 일컫는 병마용은 진시황 사후를 지키는 흙으로 만든 병사들을 가르킨다. 진시황릉으로부터 북동쪽 1.5km 떨어진 곳에서 1974년 한 농부가 우물을 파다가 우연히 발견한 이 지하 세계는 세 개의 갱으로 나누어져 있고 2호, 3호갱은 아직도 발굴이 진행중이며 병마용의 표정과 체격, 크기들은 모두 다르며 신분에 따라 다른 복장을 하고 있다. 병마용이란 진시황이 죽은 후 대군의 일부를 순장시키는 대신에 흙을 구워 만든 인형을 묻은 것을 말하는데 현재 3개의 대형병마용갱이 발굴되었다. 갱이 발굴된 후에도 계속해서 현재까지 발굴하고 있으며 건물을 지어 보호하고 있다. 박물관내에서의 사진 촬영은 금지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