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인간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키타큐슈 시립 자연사 역사박물관에는 40억년 지구상의 생명과 탄생 이후, 많은 종(種)이 출현하고, 발전하고, 소멸해온 모습을 장대한 스케줄로 전시하고 있다. 즐기면서 보면서, 공부하고, 생각하며, 배울 수 있는 26개의 테마가 있어 새로운 발견과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다.